GETAWAY DRIVER

'70S AMPS IN A BOX

Getway Driver는 볼륨, 바이트(톤), 게인으로 된 3개의 컨트롤로 구성된 박스 타입 앰프 페달입니다. 앰프에 빈티지 감성을 더해주고 앰프의 클린채널에서 심지어 매우 브라이트한 상태에서도 아주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로우 게인과 하이 볼륨으로 클린 부스트를 만들고 점점 앰프를 클래식한 오버드라이브로 밀고 나갑니다.

게인의 구조는 진공관 앰프처럼 Class A에서 작동하는 싱글 엔드형의 JFET회로를 사용하여 고안 되었습니다. 인풋 버퍼, 아웃풋 버퍼 그리고 케비넷 시뮬레이션은 OP앰프, 18V의 헤드품을 만드는 충전펌프를 사용하여 작동합니다.

Getaway Driver는 Two Stroke와 Kongpressor에서 사용되는 것처럼 투명하게 버퍼되는 아웃풋을 특징으로 합니다. 두번째 아웃풋이 버퍼된 케비넷 시뮬레이션/헤드폰 앰프이면서 PA(DI박스를 경유) 또는 레코딩 인터페이스에 직접 연결되어 작동하는 동안 첫 번째 아웃풋은 투명하게 바이패스 되지만 두 번째 아웃풋에서 케비넷 시뮬레이션은 계속 작동합니다. 이는 Getaway Driver가 필요할 때 그 자체로 케비넷 시뮬레이션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페달의 사운드와 게인 구조는 70년대 진공관앰프 구현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9볼트에서 동작할때는 EL84 진공관의 느낌을 12볼트에서는 EL:34 진공관의 느낌을 보여줍니다. 9~12볼트 DC 센터 마이너스의 파워 서플라이를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1. '70S AMPS IN A BOX

페달안에서 70년대의 앰프가 재현되는 듯 오렌지 technical director Ade Emsley가 모디파이한 오렌지 앰프의 1972 'Pic Only'와 같은 다수의 빈티지 앰프 소리를 구현합니다.

2. CAB SIM OUTPUT

오디오 인터페이스 또는 PA 아니면 헤드폰에 페달의 케비넷 시뮬레이션 아웃풋으로 직접 연결하여 보십시오. 1970년대 Orange 케비넷에서 사용되는 30와트 Celestion 스피커 G12H30이 모델링되어 있습니다. 이 아웃풋을 사용하면, 다른 페달들(퍼즈, 디스토션 등)과 앰프의 프리단(FX send를 경유하는)에도 케비넷 시뮬레이션을 사용하면서 페달을 바이패스 할때도 여전히 액티브합니다.

3. 내부버튼

Gerawy Driver안에는 누르는 내부버튼이 있는데 어느 특정 볼륨에서 고음을 보강해주는 커페시터로 클랜채널에서 고음을 조정하는데 유용하고 Orange Rockerverb 같은 앰프에서 특히 유용하며 고음이 손실되지 않도록 음을 보강합니다.

ㆍControls(Left to Right)

。Volume, Bite(tone), Gain

ㆍCurrent Draw

。9V: 30mA, 12V: 40mA

ㆍStomp Fuctions

。Bypass(First Output), Cab Sim only Bypass(Second Output)